ⓒ출처=한승연 트위터 |
5인조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폭우 속 이동하는 차 안에서 셀카를 공개했다.
한승연은 28일 낮 12시 30분께 "스케줄 가는 중"이라며 "정말 도대체 얼마나 걸리는 건지. 서울에서만 살았는데 처음 보네요. 다들 안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수수한 차림으로 차 안에 앉아 뾰로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 오는데 안전 운행 하세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