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셰인 미투데이 |
셰인은 4일 오전 미투데이에 "요즘 비행기를 자주 탄다. 힘들지, 괜찮아요 물론"이라며 "런던에 가요! '위탄2' 시작.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수한 모습의 셰인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셰인 비행기 원 없이 타보네요" "런던에서 잘 즐기고 한국에서 만나요" "항상 파이팅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인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위대한 탄생2' 홍보를 위해 영국 런던에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