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 트위터 |
비는 4일 오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전 스태프들이 24시간 넘게 촬영 중..그래도 전 2시간 좀 넘게 쉬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비는 전투기 조종사 복장을 갖춘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에 팬들은 "오랜 만에 보니깐 좋네요!", "새로운 변신도 기대하겠습니다!", "영화 기대 하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비상: 태양가까이'는 국내 최초 공중액션 블록버스터. 비와 신세경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이 영화는 하늘에 인생을 건 전투 조종사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