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낙호 씨 미투데이 |
뮤지션 정재형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자동차 전문 블로그 카앤드라이빙 운영자 박낙호씨는 5일 오전 "순정마초 정재형씨와 함께 프랑크푸르트에서"라며 "뭔가 진지한 이야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재형이 노트북 앞에서 진지하게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하의에 흰 셔츠를 매치, 독특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각도가 더 돋보일까 오호홍홍" "스타일 최고예요" "진짜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재형은 최근 현대자동차 광고모델로 발탁돼 CF 촬영차 독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