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세븐 트위터 |
가수 세븐이 셀프카메라로 근황을 전했다.
세븐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셀카 투척.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왼쪽 눈에 쌍꺼풀이 커졌다. 아, 꽤 느끼하다"라며 "Thank GOD It's Friday!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피곤한 듯 짙어진 쌍꺼풀과 까칠해 보이는 피부를 드러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네티즌들은 "많이 피곤해 보여요. 건강 잘 챙기세요!" "주말에 푹 쉬셨으면" "그래도 여전히 잘생겼네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은 지난달 '공식연인' 배우 박한별과 함께 유진과 기태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