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수난-가문의 영광4' 제작보고회에서 애드리브를 선보이자 김지우, 정웅인이 웃고 있다.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엄니손 식품을 차린 백호파 홍회장 일가가 생애 최초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사상초유의 사건에 휘말리며 겪는 위기를 그린 영화 '가문의 영광'은 9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