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화제 속에 종영한 SBS 주말 드라마 '신기생뎐'의 라라 역 한혜린이 댄스실력을 뽐냈다.
9일 SBS 측에 따르면 한혜린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강심장'의 녹화에서 그동안 감춰뒀던 댄스실력을 공개했다.
한혜린은 이 날 방송에서 '신기생뎐'의 촬영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고 "어릴 때 춤을 너무 좋아해 아무도 못 말릴 정도였다. 댄스 신동이라 불렸다"며 일화들을 공개해 큰 웃음을 줬다.
이어 한혜린은 MC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댄스 무대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강심장'에는 한혜린 외 뉴욕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 톱모델 송경아, 이윤미, 홍석천, 선우용녀, 강성범, 엠블랙 지오 등이 출연해 화려한 토크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