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신동, 샐러드 바 방문에 "다이어트는 작심삼일?"

이보경 인턴기자 / 입력 : 2011.08.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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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동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성민이 함께 즐거운 점심식사를 즐겼다.

신동은 13일 오후 3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성민이랑 단 둘이 점심! 인천에 와서 샐러드 바를 찾으려고 한 시간 돌아다닌 결과!!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신동과 성민은 다정한 모습으로 점심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계속된 다이어트로 홀쭉해진 신동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동은 "다이어트는 무슨! 후회한다. 성민이 나쁜 놈!"이라며 애교 있는 투정을 부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동오빠 ! 작심3일인가요?", "저도 인천 사는데! 아쉬워요",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정규 5집 앨범 타이틀 곡 '미스터 심플(Mr. Simple)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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