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민 트위터, 지아 트위터 |
일본에서 열린 'JYP Nation in Japan 2011' 콘서트가 끝난 후 소속 가수들이 소감을 남겼다.
미쓰에이의 지아는 'JYP Nation in Japan 2011' 콘서트가 끝난 지난 18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JYP Nation 여성가수들! 일본에서 콘서트 대성공! 수고하셨어요! JYP 여성 가수들 만세!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그룹의 민 역시 자신의 미투데이에 "JYP 여성 가수들 모두 파이팅! JYP Nation 일본.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또, 'JYP Nation in Japan 2011'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솔로가수 JOO는 자신의 트위터에 "수고 하셨습니다! JYP Nation in Japan! 사랑해요"라며 그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미쓰에이 수지, 원더걸스의 예은, 2AM의 조권, 정진운, 솔로가수 임정희, 산이 등도 각각 자신의 트위터에 'JYP Nation in Japan 2011'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잘 하신 것 같네요! 수고 하셨어요", "한국에서는 언제해요? 보러 가고 싶어요", "다들 너무 예쁘네요. 흰 티만 입었을 뿐인데 빛이 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P Nation in Japan 2011'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지난 17일, 18일에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