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희철 트위터 |
슈퍼주니어의 83라인이 걸그룹 못지않은 귀여운 매력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18일 오후 8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83Line Girl group face. 그럴 때도 있찌잉~"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의 83년생 예성, 이특과 함께 걸그룹과 같은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특의 등 뒤에 깨알같이 숨어있는 예성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저 얼굴들이 어딜봐서 83년생인가요" "슈퍼주니어의 맏형님들이 뭉쳤다" "예성오빠 얼굴 잘 안보여요!" "83라인 오빠들 귀여움이 장난이 아닌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 3일 정규 5집 타이틀 곡 '미스터 심플(Mr. Simple)'로 컴백해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