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효리 트위터 |
이효리는 25일 오후 7시 44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내 친구 메신(메이크업 신)홍성희"라며 "우리에게 메이크업이란 엄마 화장대에서 몰래 립스틱을 꺼내 바르던 어린 기억. 설레고 재미있는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화장놀이에 푹 빠진 이효리와 그의 친구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둘은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리 언니 정말 예뻐요!" "화보 같은데요" "어릴 때가 생각나네요" "귀엽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