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왼쪽)와 엠버 ⓒ출처= 루나 미투데이 |
걸그룹 f(x) 멤버 루나와 엠버의 민낯이 공개됐다.
루나는 26일 오후 2시 11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엠버 언니와 대담한 민낯 셀카!"라며 "찐빵을 열심히 먹다 찰칵! 귀여운 나의 코알라 엠버 언니, 제주도 공연도 힘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우윳빛 아기피부를 자랑하는 루나와 엠버의 모습이 담겼다. 둘은 다정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도 예쁘네" "화장한 거랑 똑같아요!" "둘 다 귀엽다" "코알라 엠버언니 파이팅~"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