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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애 트위터 |
신애는 31일 오후 1시 36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나 심심해서 이러고 있어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가지도 못하겠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애는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아름다우세요 비결이 뭔가요?" "날씨 진짜 덥죠? 언니 몸조심 하세요" "임신하셔도 미모는 여전하시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는 2009년 5월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5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