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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성 트위터 |
가수 슈퍼주니어 예성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예성은 18일 오전 2시 1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난 지금보단 저때가 더 괜찮은 거 같네요. 여튼 여러분 굿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예성의 어릴 적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놀란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의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는 달리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귀여움", "아기때나 지금이나 잘생긴 외모는 여전하네요", "눈이 똘망똥망한게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23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후속곡 'A-CHA'(아차)의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