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닉쿤 트위터 |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여동생과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닉쿤은 19일 오전 2시 1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y love sis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닉쿤은 여동생 야닌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이 오빠래.." "우월한 가족이다" "역시 닉쿤 여동생 맞네" "훈훈한 외모가 닮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