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노을 트위터 |
걸그룹 레인보우 노을이 선물 받은 키티 옷을 인증했다.
노을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꺄~ 키티야 안녕? 굿모닝! 일본 팬 분이 주신 키티 옷 입고 신났다 후후"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을은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후드에 그려진 키티를 강조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키티보다 귀여워요" "핑크색 완전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최근 일본 데뷔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8일 귀국해 잠시 휴식을 가진 후 한국 및 일본 활동 준비에 다시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