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위)헤이즈(아래) |
예리밴드의 빈자리를 채울 마지막 팀은 끝내 공개되지 않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오를 톱10이 발표됐다.
톱10은 울랄라세션 크리스티나 크리스 이정아 민훈기 신지수 김도현 이건율 투개월 예리밴드로 결정됐다.
하지만 톱10에 합격한 예리밴드는 지난 18일 합숙소를 무단이탈 포기를 선언했다. 이에 심사위원 윤종신과 이승철은 헤이즈와 버스커버스커 중 한 팀의 공연을 본 후에 추가 합격자로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추가합격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톱10은 오는 30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첫 생방송 무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