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net '슈퍼스타K' 공식 트위터 |
'슈퍼스타K3' 투개월이 가까워진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공식 트위터에는 "충격적! 밝혀진 무서운 진실. 투개월 두 사람 이제 친하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투개월 멤버 도대윤과 김예림은 초반에 비해 제법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두 사람의 세련된 의상과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라도 친해져서 다행이네요" "두 사람 잘 어울려요" "이제 4개월 정도 지났으니 그럴 때도 됐죠" "더 좋은 무대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오는 30일 '슈퍼스타K3' 첫 생방송 미션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