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연예인, 스포츠스타 200여명 자선골프대회

'몽골 난치병 어린이 돕기'... 열린의사회-머니투데이 미디어 주최

머니투데이 / 입력 : 2011.10.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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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머니투데이방송이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함께 10월 9일 충북 진천 크리스탈 카운티 컨트리클럽에서 ‘난치병 어린이 수술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열린의사회는 사랑의 의술을 통해 국내 소외 지역과 계층, 의료 사각지대는 물론 멀리 몽골 에티오피아까지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민간 의료 봉사 단체입니다. 해외 진료 횟수도 70회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해 대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4세였던 몽골 어린이 엥흐진 양의 뇌성마비 수술비로 쓰였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자선 골프대회에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머니투데이미디어도 함께합니다.

몽골 어린이 타미르(5세)양의 심장 판막 수술비를 기부하게 되는 이 행사에는 의사들과 여러 기업들, 많은 후원자들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연예 스타들까지 모두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행사명 = 2011 열린의사회-머니투데이 미디어 난치병 어린이 수술기금 마련 자선골프대회


-일시 = 2011년 10월 9일 낮 12시

-장소 = 충북 진천 크리스탈카운티 컨트리클럽

-주최 = 열린의사회,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머니투데이방송(MTN)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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