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은 어떻게 바다거북이가 됐을까.
9일 유세윤이 tvN '코미디 빅 리그' 녹화를 앞두고 바다거북이로 분장하는 사진을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에서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의 옹달샘 팀이 선보인 바다거북이 개그의 과정을 공개한 것. 이날 옹달샘 팀은 바다거북이와 놀래미의 한판 승부를 리얼하게 묘사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온 옹달샘 팀은 삭발 투혼을 벌인 졸탄에게 1위 자리를 뺏겨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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