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미디어, 대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전국의 우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직장 야구동호회 32개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회사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 제1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직장야구선수권(baseball.mt.co.kr) 바로가기
15일 오전 10시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2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을 채택해 최강팀을 가리게 되며 야구 동호회 회원으로서는 꿈의 구장인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경기가 치러집니다.
우승팀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준우승팀에게는 대한야구협회장상과 상금 200만원, 공동 3위를 기록한 두 팀에게는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우리 기업들의 사내 야구 동호회 활성화를 통한 직원 건강 증진과 노사 화합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야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창설한 이 대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 드립니다.
(대진표 홈페이지 참조 : baseball.mt.co.kr)
<제1회 고용노동부 장관배 전국 직장야구 선수권대회>
* 기 간=2011년 10월 15일(토) ~ 2011년 10월 23일(일) 2주간 주말(토,일)
* 장 소=서울 목동야구장, 신월야구장
* 주 최=머니투데이, 대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
* 후 원=고용노동부
* 미디어 후원 = OSEN (osen.co.kr)
* 협 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