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김수현, 럭셔리 재벌女룩이란 이런 것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1.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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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럭셔리 스타일링으로 화통한 재벌녀룩을 완성했다.

김수현은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 될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연출 유현기)에서 재벌녀 장유진 역을 맡아 화려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김수현은 다양한 컬러의 의상은 물론, 고급 소재를 이용한 명품 스타일의 의상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목걸이와 팔찌를 비롯한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다.가방, 구두, 헤어에도 남다른 공을 들인 결과 슈퍼모델 출신의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는 럭셔리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제작사 CJ E&M 측은 "김수현이 소품 하나, 의상 하나에도 꼼꼼히 신경을 쓰는 것은 물론, 그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연기에 매진하고 있다"며 "김수현의 열정적인 모습은 제작팀에게도 큰 활력을 불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로 K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통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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