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의 파격적인 숏커트와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했다.
정혜영은 최근 파리에서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호흡을 맞춰 영화 '아이엠 러브'에서 영감을 받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과감한 쇼트커트와 레드 립으로 변신한 정혜영은 기존의 청순한 매력을 넘어 섹시미 마저 느껴지는 팜므파탈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냈다. 매혹적인 눈빛과 도도한 표정연기뿐 만 아니라 아슬아슬한 뒤태까지 선보였다.
정혜영의 순수함과 세련된 섹시미가 공존하는 이번 화보는 'HEREN'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