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왼쪽)와 태연 ⓒ출처= 예성 트위터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태연의 셀카가 화제다.
윤아와 태연은 최근 같은 소속사 그룹인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카페에 방문, 인증샷을 남겼다.
예성은 지난 28일 오후 10시 19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페 헨젤과 그레텔을 찾아준 태연이 윤아. 이런 예쁜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아와 태연의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절대적인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 최고의 셀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모 종결자" "소시 셀카가 이런 거구나.." "진짜 예쁘다" "바쁠 텐데 카페 홍보도 도와주고 마음씨도 착하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