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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왼쪽)와 민호 ⓒ출처= 이홍기 트위터 |
아이돌스타 이홍기와 민호가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홍기는 8일 오전 12시 1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동생 민호. 이놈은 점점 몸이 좋아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샤이니의 멤버 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다정한 포즈로 남다른 우정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미남 집합했네" "둘이 닮은 것 같다" "나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