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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변함없는 미모가 화제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하게 화장하면 데뷔 초랑 변한 게 없는 유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사진에는 유리가 소녀시대로 막 데뷔했을 당시의 모습이, 또 다른 사진에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패션왕'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데뷔 당시 모습은 2007년 사진으로, 무려 5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미모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유리는 변한 게 없네요~" "정말 예뻐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예쁜 건 똑같네요~!!" "예전 사진 정말 풋풋하네요.. 지금도 물론 이쁘지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3월 12일 방송될 SBS 드라마 '패션왕'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