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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샤이니미투데이 |
그룹 샤이니의 키와 민호가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키는 22일 오후 샤이니 공식 미투데이에 "파리에서 사진 찍다가, 자기 너무 어둡다고 밝혀주었더니"의 내용으로 첫 번째 사진을 올렸다.
이어 "둘 다 어이없어서 웃음"이라며 두 번째 사진을 올렸다.
키와 민호가 같이 사진을 찍는데 조명이 어두워 얼굴이 안 보이자 조명을 높였더니 이번엔 너무 밝아 사진에 얼굴이 하얗게 나와 버렸다.
이를 본 팬들은 "백옥 같은 피부다" "오빠들 너무 귀여워요!!" "키 오빠 정말 미모에 물올랐네요!" "역시 빛나는 샤이니"등 키와 민호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7일 KBS 2TV '뮤직뱅크 인 파리'의 공연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였으며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