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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애 트위터 |
배우 신애가 최근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신애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그리 원하던 커피를 마셨다. 오빤 찬 거 먹으면 안 된다고 잔소리를 했지만 너무 마시고 싶은 걸 우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그는 "커피 한 잔에 이리 행복하다니!"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신애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첫 딸을 순산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혀 아기 엄마 같지 않다", "미모는 여전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