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이 미투데이 |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신인그룹 뉴이스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17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짠! 제가 MC를 보는 뮤직뱅크에서! 오늘 드디어 소개하게 된 우리 뉴이스트입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유이는 "그래서 제가 뉴이스트의 1위 달성을 기원하며 맛난 츄러스를 특별주문 했어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츄러스~ 저 멋진 선배 같나요? 여러분들도 뉴이스트 예쁘게 봐주세요~! 플레디스 화이팅^^"이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유이는 뉴이스트 멤버들과 함께 KBS 2TV '뮤직뱅크'가 끝난 후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었다. 각자 팀명 알파벳 모양의 츄러스를 들고 있다. 마지막 '1'은 뉴이스트의 1위를 기원하며 만든 것.
이를 본 팬들은 "노래 너무 좋아요~! 뉴이스트 화이팅" "츄러스로 만든 글자 신기해요~" "언니 진짜 멋진 선배 같아요^^" 등 응원메시지를 보내왔다.
한편 뉴이스트는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에서 새로 나오는 신인 그룹으로 16일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