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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아라 ⓒ스타뉴스 |
7인 걸그룹 티아라가 자신들이 직접 촬영할 화보집 등과 관련, 일본 출판업계로부터로부터 거액의 출간 제의를 받았다.
28일 티아라 측에 따르면 티아라 멤버들은 조만간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이 때 티아라 멤버들은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등으로 이뤄질 새 걸그룹의 사진을 직접 찍는 등 화보 작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물론 배낭여행을 하며 만난 유럽 곳곳의 풍경 역시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의 한 출판사는 티아라가 촬영에 나설 화보집, 달력, DVD 등에 대한 판권 구입비용으로 총 1억5000만엔(한화 20억6000만원)을 제안해 왔다.
티아라 측은 "1억 5000만엔을 주겠다고 일본 출판사는 현지 유명 배우 화보집을 발간하는 곳으로, 코어콘텐츠미디어재팬을 통해 제의를 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티아라 멤버들은 이 소식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지만, '우리가 그 만큼 실력 있지 는 않다'며 '8박 9일 동안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우리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보고 결정해 달라'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지현 이해인 등으로 구성될 새 걸그룹의 유럽 올로케 뮤직비디오와 화보는 각 분야에서 이미 유명한 차은택 감독과 조세현 작가가 각각 맡는다. 이번 촬영 작업에 동참할 티아라의 효민과 은정은 "차은택 감독과 조세현 사진작가에게 열심히 배워서 돌아 오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