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
배우 박용식의 자택이 공개됐다.
박용식은 3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택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박용식은 이 날 방송에서 "한 곳에서 오래 살아서 지금 사는 집이 편하다"며 앤티크한 느낌으로 꾸며진 집 내부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16년 된 소파를 쓰고 영수증을 항아리 안에 모두 모으는 등 근검절약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절약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출연해 그 비법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