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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므라즈 <사진제공=워너뮤직> |
팝스타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가 4년 만의 새 앨범을 발표한다.
므라즈는 17일 '러브 이즈 어 포 레터 워드'(LOVE IS A FOUR LETTER WORD)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발매 전 예약 판매량도 1만 5000장에 달한다.
워너뮤직 측은 "제이슨 므라즈의 새 음반이 발매 전부터 국내 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지난 6년간 발매한 해외 아티스트 앨범 중 최고 초도 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므라즈의 새 앨범 주제는 '사랑'이다. 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연인과 세상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담았다"며 "전작의 성공으로 내 영향력을 실감했다. 나에게 켜진 조명과 관심을 세상의 관심과 주목이 필요한 일들에 나누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심장 박동을 닮은 리듬'을 선호했다는 므라즈의 이번 앨범은 미디엄 템포의 대중적인 팝 넘버가 주를 이루며, 지금까지의 앨범 중 가장 진지하고 감미로운 작품으로 완성되었다는 평이다.
므라즈는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도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시작하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지를 6월 8일 한국의 부산으로 결정했으며 9일 남이섬에서 음악 축제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열고 한차례 더 국내 팬들과 만난다.
므라즈는 2006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로 처음 한국을 찾은 뒤 2008년 3월과 8월, 2009년 2월 무려 세 차례나 단독 내한공연을 가졌으며 많은 국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