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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강민경 트위터 |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명불허전 미모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5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더워"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특유의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마치 토라진 듯 입술을 내밀었다. 강민경은 다소 헝클어진 머리지만 미모는 더욱 돋보인다.
네티즌은 "나도 덥다" "이 사진 뭔가 어린이 같다. 어린이날 기념 셀카인가" "역시 강민경. 미모가 흔들리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 헝클어진 머리에도 미모는 불변 "더워"
이정빈 인턴기자 / 입력 : 2012.05.05 15:25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명불허전 미모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5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더워"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특유의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마치 토라진 듯 입술을 내밀었다. 강민경은 다소 헝클어진 머리지만 미모는 더욱 돋보인다.
네티즌은 "나도 덥다" "이 사진 뭔가 어린이 같다. 어린이날 기념 셀카인가" "역시 강민경. 미모가 흔들리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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