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남지현 트위터 |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남지현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주황색 목 티를 입고 파마머리에 머리띠를 한 채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지금의 모습과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태 미인이었네", "어릴 때부터 귀염귀염", "역시 타고나는 거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앨범 3집 'Volume Up'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