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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
배우 박하선이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극본 한지훈 전현진·연출 한희)에 특별출연 할 것으로 보인다.
박하선은 '닥터진' 6회에 등장해 2회 동안 출연 할 예정이다. 박하선이 맡을 역할은 극중 진혁(송승헌 분)과 함께 페니실린을 개발하는데 핵심이 될 열쇠를 쥔 중요한 역할로 이하응(이범수 분)과 미묘한 러브라인도 만든다.
26일 닥터진 제작관계자는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박하선이 현재 영화 촬영 스케줄 등으로 빠듯한 상황이라 아직 조율 중"이라며 "의미 있는 특별출연이라 박하선도 출연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 이후로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볼 수 없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번에 '닥터진'에 특별출연하게 된다면 MBC 사극 '동이' 이후 두 번째로 사극에 출연하게 된다.
한편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닥터진'은 지난 10년간 연재된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 1860년대인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