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세경 트위터 |
배우 신세경이 최근 발목에 부상을 입어 깁스를 했다.
신세경의 관계자는 3일 스타뉴스에 "최근 신세경이 길을 걷다가 순간적으로 발목을 접질러서 삐끗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다음 주 중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깁스를 풀 예정"이라며 "신세경은 현재 최대한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걷는 데 다소 불편한 상황이지만 부상이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곧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그리고 나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깁스를 한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