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상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열린 '세정그룹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자선 바자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5번째를 맞는 본 행사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비영리 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세정그룹이 공동으로 주관, 이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전 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