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수영복 여신 등극 '청순 민낯'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6.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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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수영복 여신'으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씨스타 신곡 '러빙유'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보라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씨스타 보라! 청순미 작렬 수영복 여신 등극'이라는 제목으로 보라의 수영복 차림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는 노란색 튜브 속에서 민낯으로 청순 미모를 뽐냈다. 수영복으로 글래머스한 미모를 보여준 그는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귀여운 노랑보라" "섹시 청순미 대박" "수영복 여신 등극"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라가 씨스타는 현재 신곡 '러빙유'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씨스타는 29일 오후 생방송될 KBS 2TV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편에서 '러빙유'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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