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
배우 김수로가 '신사의 품격' 13회에 대한 기대를 예고했다.
김수로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2% 돌파!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 더 재밌는데... 더 놀라운 건 13부가 대박 재밌다. 아 어쩌지! 오늘 하루도 팟쎄끝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수로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트윗을 통해 "30%까지 갈 것 같은 이 분위기는 뭐죠", "임태산이 짱이야", "신품 꼭 챙겨볼게요", "다음 주까지 언제 기다리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로는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에서 임태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출처=김수로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