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SBS |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정아가 리더를 맡게 됐다.
정아는 17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가희의 뒤를 이어 애프터스쿨의 새로운 리더가 됐다고 말했다.
정아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리지와 함께 등장했다. 그는 지난달 애프터스쿨을 졸업한 가희 대신 새로 리더가 됐음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밝혔다.
그 동안 가희가 빠진 이후 애프터스쿨의 새로운 리더는 누가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됐었다. 정아의 깜짝 고백에 출연자들은 축하의 박수와 함께 앞으로 활동을 함께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아와 리지 외에도 남경주, 전수경, 이청아, 박기영, 솔비, 신동, 규현, 빅토리아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