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이특 트위터(아래)>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탄탄한 등 근육을 과시했다.
이특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악마를 보았다. 일 끝나고 매일같이 운동한 결과. 운동밖에 할 게 없었더니. 좋아할 일인지. 무보정 무조명! 등에 악마 보이게 하는 게 어렵다는데 식단 조절 없이도. 뿌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그간 운동을 통해 키운 탄탄한 등 근육을 과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특의 등 근육은 '악마의 얼굴'을 연상시키듯 우람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특은 "조만간 스타킹 몸짱킹에서 공개합니다! 내가 진행하는 프로이니만큼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난 대충 하는 거 싫어해요. 그리고 '오빠 몸이 징그러워요' 할 수 있는데 일단 보세요. 진짜 슬림하고 예쁠거에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을 통한 몸매공개를 예고했다.
한편 이특의 등 근육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동 열심히 한 게 사진에 드러난다", "스타킹 기대된다", "등 근육 저렇게 키우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