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홍봉진 기자 |
걸그룹 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멤버 설리가 쌀 화환을 기부했다.
19일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에 따르면 설리는 지난 8월 드라마 제작발표회 때 팬들로부터 기부 받은 쌀화환 500kg을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은천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는 결식아동을 5000여 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설리는 현재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남장여자 역할로 출연, 샤이니의 민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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