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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스타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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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스타뉴스> |
가수 구하라와 정엽이 '나얼앓이'를 인증했다.
구하라는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얼선배님 앨범.. 우와 내가 감성적인 앨범을 기다려왔나보다 듣는 순간 빨려들어갈듯.."라는 멘션을 남기며 나얼 앨범에 대한 언급을 했다.
나얼과 함께 브라운아이드소울로 활동하는 정엽도 트위터를 통해 "아.. 일어나서 계속 나얼이 앨범 듣는데 아련하다가 신나다가 멍하다. 뭐야 이거 대체, 참 좋네... 정말 만들었다 정말 아..!!!"라는 멘션을 남기며 나얼의 앨범을 극찬했다.
이 외에도 가수 박기영, 아역배우 박지빈도 자신의 트위터에 나얼의 앨범을 듣고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하라도 나얼앓이?', '브라운아이드소울도 빨리 앨범 냈으면 좋겠다', '너도 나도 나얼앨범을 듣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얼은 자신의 첫 솔로앨범 'Principle of my soul'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바람기억'과 수록곡 'Missing You', '기억리듬' 등이 각종 음원차트를 장악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