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제국> |
4인조 그룹 쥬얼리(하주연 김은정 김예원 박세미)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5일 소속사 스타제국을 통해 쥬얼리 새 미니앨범 '룩앳미' 재킷 이미지가 공개돼 본격적인 활동재개를 알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쥬얼리 멤버들은 뇌쇄적인 눈빛과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기존의 활발하고 귀여운 소녀이미지에서 벗어나 한 층 성숙된 여인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또한 의상소재의 패턴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4인4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김예원은 '예능돌'의 이미지를 잠시 접어두고 '반전'을 선보인다. 박세미 역시 긴 머리를 짧게 자른
파격적인 머리변신으로 보이시한 모습을 표현했다.
걸 그룹 데뷔 5년차에 접어든 멤버 김은정과 하주연은 특유의 노련한 섹시 카리스마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11일 정오 '룩앳미'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