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숙 미투데이> |
지숙은 2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짜잔! 제 동생 지봉이를 소개합니다! 너무 사랑스럽죠? 언니가 많이 예뻐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지숙은 기린 인형에게 뽀뽀를 하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민낯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숙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린 핑계로 피부자랑?", "신현준의 미밍이랑 비슷해요", "피부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4월 일본 TV도쿄에서 방영된 한일합작드라마 '레인보우 로즈'의 OST '달콤해(Sweet)'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