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은정 트위터> |
걸그룹 쥬얼리(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의 김은정이 아역모델 링컨(6)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은정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 우리 링컨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은정과 링컨은 같은 쥬얼리 멤버인 세미, 예원, 주연과 함께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링컨의 이국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은정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링컨 정말 귀엽다", "다들 머리가 작은 것 같다", "나는 링컨이 더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10월 11일 발매한 앨범 'Look At Me'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