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준케이와 다정 인증샷 '데칼코마니'

고소화 인턴기자 / 입력 : 2012.11.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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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찬성 트위터>


그룹 2PM(준호 찬성 준케이 택연 닉쿤 우영)의 찬성이 같은 멤버 준케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찬성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준케이형. 음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성은 준케이와 나란히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비슷해 눈길을 끈다.

앞서 준케이는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자료를 통해 "본명을 김준수에서 김민준으로 개명한 후 공식 활동명을 준수에서 Jun.K(준케이)로 바꿨다"고 밝힌바 있다.

찬성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색만 다른 쌍둥이네", "데칼코마니 같아", "준케이 손 완전 커 보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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