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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트위터> |
걸그룹 다비치(강민경 이해리)의 강민경이 들판에 수능 시험을 본 학생들을 위한 격려의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수험생 여러분 이제 푹 먹고 푹 쉬고 푹 놀고 푹 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보라색 니트와 흰색 청바지를 입고 들판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특히 옷의 색깔과 대비되는 흰 피부가 눈길을 끈다.
강민경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강민경 물이 올랐다", "피부가 어쩜 저렇게 하얗냐", "정말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7월 신곡 '남자도 우나요'를 발표한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