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스타K 공식 트위터> |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참가자 김정환, 배재현, 로이킴의 복근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오전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에는 '엄마야!!! 이건 뭔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환과 로이킴, 그룹 허니지의 멤버 배재현은 똑같은 두건을 쓰고 상반신을 탈의한 채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반전몸매다", "김정환 특공연대답게 제일 근육이 선명하다", "배재현 마른 줄만 알았더니 깜짝 놀랐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4'는 오는 23일 로이킴과 밴드 딕펑스 간의 결승 대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