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순, 원정도박 물의 후 11년 간 봉사 '아들 보여주려'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2.11.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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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MBC '기분 좋은 날'>
<화면캡처= MBC '기분 좋은 날'>


개그맨 황기순이 11년간 봉사활동을 펼쳐온 사실을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8090을 주름잡았던 코미디언 3인방 황기순, 배영만, 최형만이 출연해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순은 11년간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10여 년 전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황기순은 "나중에 아들이 컸을 때 '아빠가 과거에는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나중에 어떤 활동을 통해 그런 점을 극복해갔구나'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황기순은 "나중에 아이가 더 크면 같이 봉사활동을 가서 직접 체험하게 해주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황기순이 과거 전성기 시절 수입에 대해 "월 8,9천만 원 정도를 벌었다"고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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